노인 고용은 증가 시키고 차별 고용은 폐지하자

이제는 노인취업을 증가 시킬 수 있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

글 개요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노인 고용률의 증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노인들의 건강과 인지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그들의 경제적 참여는 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의 균형을 맞추고 사회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노인들이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과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취업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의 정책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노인의 취업문제

우리나라의 노인취업에 대한 사회적으로 인식에 큰 문제가 있다 할 것이다. 고령화 시대로 접어 들어가면서 점차적으로 노령인구는 많아지는데 시기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 시기임에도 사실상 노인고용에 문제는 하루아침에 문제가 아니다. 사회적으로 경기 침체가 계속되자 정리해고의 일차적 대상이 된 사람들은 현재 나이 들어 노인고용에 문제점을 느끼고 어려움을 격은 세대로서 지금의 노인 근로자들이 해당되는데 사회적으로 사실상 보호 정책은 없는 것 같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그 이유는 비용 절감의 효과에도 있지만 나이와 직무능력에 대한 고정관념이 우리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회피하는 경향이 팽배해진 것이 있어 우리가 실제로 나이와 직무능력과의 관계는 감각과 지각, 기억력, 지능, 학습능력 등 연령증가에 따른 인지적 능력의 변화와 상관이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감각과 지각 능력의 감퇴로 반응속도가 떨어지며, 기억력과 정보처리 능력의 부족으로 새로운 것을 학습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사실상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환경인 것이다. 다만 이러한 노인환경을 노인 고용에 맞는 환경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

노인고용의 필요성

가족들이 노인부양을 해야 하는 책임감으로 사실상 경제적인 어려움과 핵가족화에 따라 우리 가정에서 노인에 대한 부양해야 한다는 의식은 점점 약화되어 가는 것도 큰 문제로 가족들의 에너지와 시간 그리고 자녀 보육 등으로 더욱더 자녀에게 치중되므로 노인 부모에 대한 생활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은 어려워지게 된다. 이러한 환경 변화가 소득원이 없는 노인들이 노후생활비 마련은 사실상 심각한 현실의 문제점으로 이런 생활을 탈피하고자 노인들은 경제적 자립에 대한 마음과 심리적 욕구는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문화가 사회적으로 노인부양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아직은 고령화 비율이 낮은 편이나, 2026년 초고령 사회로 급상승되는 노인 고령화가 예상된다고 각종 매스컴에서는 연구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하고 있는 현실인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 노인을 부양하는 비용도 증가하게 되고 미래의 노인 한 명을 부양하는 생산 연령인구 수와 노인인구와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미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적 생산인구 감소되고 노인인구는 증가되면 가족관 그리고 젊은 세대 간 갈등이 악화되며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을 감소시키는 경제성장에 큰 장애요인이 된다. 이러한 문제점이 보완하기 위해서는 노인고용 인력을 증가시키며 노인세대의 맞는 일자리 창출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환경을 잘 활용함으로써 선진국과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다. 어르신들은 직장에서 은퇴하는 날로부터 사회와 지금까지 이루었던 모든 것에서 소외되기 쉽다. 아직도 일 할 수 있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정해진 틀에서 움직이고 행동하다 보니 은퇴라는 종착역에 서있게 되는데, 이런 것을 물리치고 요즘은 문화와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능력 있고 건강한 노인들의 증가로 취업 및 사회활동을 희망하는 노인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백세시대의 일자리 차별을 금지하자.

우리나라는 인구환경은 급격한 고령화와 수명 증가로 백세시대를 맞이하여 것이 점차적으로 노인들의 수는 증가한다고 뉴스화되어 발표하고 있지만 어르신들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는 추세이다. 수명은 증가하지만 노령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로 인해 노인들은 허탈감, 소외감, 무력감, 빈곤 속에서 허덕이고 있다. 사회적으로 인구의 고령화로 접어들면서 문제점을 느껴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의도와는 달리 일자리 취업률이 높지 않은 것이 문제인 것이다. 요즘 노인 취업 중에서도 고 학벌의 인력만을 요구하는 상황이라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취업이 어렵고, 정책의 의한 무조건 취업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겠고, 고용주도 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되도록 노인을 채용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 정부는 사용주들에게는 노인 채용으로 생기는 반사이익을 주어야 모두 동참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어르신들께는 취업을 할 수 있는 동기 부여도 필요하며 기회가 있을 때 어르신 스스로 능력을 개발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취업을 위한 도전을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알려주어야 할 것이며, 취업 대한 능력개발을 위한 지원사업에 홍보도 필요할 것이다. 어르신 일자리 고용은 경제적인 욕구 충족뿐만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다. 이것은 소득보장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백세시대의 맞이하는 노인인구들을 사회참여를 통해서 그들의 삶에 보람을 준다는 의미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노인고용은 노인복지뿐만 아니라 노인부양을 하고 있는 가족복지의 측면에서도 매우 유익한 방안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