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개요
저출산 시대를 벗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현 시대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이 충족돼야 합니다. 첫째, 정부와 사회는 가정이 안정적인 경제 상황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지원 정책을 통해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출산 시대의 출산 장려정책을 만들어보자
현대 사회에서 가족정책이 가족을 중시하는 요즘에 출산은 더 감소하고 있으며 이런 저출산 문화가 지속되면 점차적으로 고령화가 심화될 수 도 있다는 점을 일깨운다. 따라서 부모 모두가 무급 돌봄 과 유급노동을 조화시킬 수 있는 국가적 가족정책을 마련해야 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가족의 돌봄 부담을 감소시키고 저 출산으로 인구 감소와 늘어나는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저 출산 문화가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고 개선 대책은 현실적으로 미비하여 저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의 결혼관에 대한 변화와 자녀 출산을 많이 해봐야 경제적으로 힘들어 저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시대에 맞는 출산 장려 정책으로 교육비용을 지원하고 보육시설을 증가시키고 정부의 사회복지 차원에서 전반적인 대책이어야 할 것이다. 남성들이 자녀를 돌봄이 할 수 있는 아버지 할당제도를 활성화하여 남성도 자녀를 돌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그리고 남성과 여성이 가정에서 아이 돌봄 할 수 있는 시간을 서로 가질 수 있도록 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일이다. 특히 육아 휴직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써야 하며 육아휴직으로 인한 인사상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러한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되어 가면 우리의 저 출산 문화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으나 참으로 쉽지 않은 것이다. 현재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인구 감소를 다 자녀 출산으로 정착되는 출산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남성의 자녀 돌봄 휴가를 의무적으로 사용
남성의 자녀 돌봄이 참여는 현재 남성의 사회적으로 가부장 제도가 정착되어 있어 현실에서는 우리가 자녀 돌봄에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하는데 중요한 과제는 남성에 돌봄을 사회계층이 이해하고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휴가를 사용가능하게 해야 할 것이다. 이런 모든 것이 산전 후 휴가와 육아휴직 대상이 정규직이나 비정규직 또는 계층에 상관없이 해당되는 근로자에게 전체적으로 확대될 때 가능한 일이다. 더불어 정규직 임금 노동자와 비정규직 급여가 소득격차로 두 집단 간의 차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급여의 수준은 적절한 생활수준이 유지될 때 가능 할 것이다. 아버지할당제의 도입은 계층 간 불평등을 강화할 수 있고 적극적인 참여가 결여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안정적 직장을 가진 남성들이 양육에 적극 참여를 지원할 수는 있겠지만, 저임금 남성 노동자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증대시킬 수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이러한 사정을 고려한 아이 돌봄 시에 적절한 수준의 임금 보존이 이루어져 할 것이다. 젊은 세대가 무급 휴가는 사실상 어려운 것이니 부담 없이 아버지 할당제에 참여하여 유아 돌보는 것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아버지 할당제로 이한 유아 돌봄 이에 대한 높은 사회적 가치를 높게 부여해야 한다는 점이다. 부성휴가를 확대 실시하기 위해서는 휴가 기간을 확대하고 휴가 사용 가능한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성공적 출발을 위해서는 먼저 실시한 나라의 장단점을 잘 살펴보고 정리하여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할 것이다.
돌봄을 할 수 있는 제도를 개선해 보자
우리나라의 학교의 학생들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이런 말이 이제는 현실적으로 느낌이 오는 기분이다. 점점 어려워지는 우리나라의 저 출산 정책을 다자녀 출산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남성이 아이 돌봄이 부성휴가 정책 등 다양한 제도들을 정립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그것을 시행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은 것이다. 요즘은 과거보다는 많은 인식변화로 출산휴가에 출산보조금 지급하고 유아원도 보조금을 지급해 주고 많은 사회복지 차원에서 많은 발전은 하였으나, 다출산 정책을 정부 차원에서 마련하여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를 탈피하고자 많은 정책을 발표하고 있는 실정이나 뚜렷한 효과는 없는 실정이다. 젊은 세대의 생각을 변화시킬만한 정책이 없어 아직 우리가 해결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다. 우리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다 자녀 출산 정책을 확대 실시해야 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거 및 육아, 교육 문제 등 출산과 돌봄에 부담을 주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동시에 해결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고 무엇보다도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한 것이다. 육아휴직을 아버지가 의무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여, 남성이 육아 돌봄에 참여는 우리나라 부족한 인구를 증가시키는 제도가 될 수 있을 것이며, 가족 모두 함께 출산과 육아 돌봄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발전되어 현실에 맞는 사회복지로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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